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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어모델 이야기

<아이엠어모델 이야기> 허벌라이프 본사 제품교육 받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엠어모델 입니다.^^

회원님들 명절은 사건사고 없이 잘보내셨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저희집 같은경우 어머님께서 신종풀루에 걸리셔서 가야할지 말어야할지  매우매우 큰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엔 마스크를 준비하여 어머님께 갔습니다.

민족 제일의 명절인데 가지 않을순 없더라구요.그렇게 어머님께 가보니 어머님께서도 준비를 마치셨더라구요.

마스크를 뒤집어 쓰시곤 저희를 방겨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저의 큰집에선 마스크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습니다.ㅎㅎ

여하튼 이렇게 설을 잘보내고 바로오늘 서울본사로 제품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제품교육이라 해받자 제품들의 기본교육정도라 30분정도 교육을 했더랬습니다.

교육내용은 제품들의 영양정보등과 어떻게 섭취하는정도의 교육이였습니다.

그뒤로는 높으신분들의?ㅡㅡ; 인생사와 성공기 정도를 1시간 30분정도 교욱을 받았습니다.



<강의하신분의 저작권상 쉐이크통을 들고 있는 포스터의 축구선수 메시만 촬영 했습니다.>

깔끔한 강의실에서 제품교육, 사업설명 등을 듣고 있는 모습 입니다.



교육내용은 별로 따지자면 별5개 만점에 3.5 개정도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유는 휴식시간따윈 필요없다 그냥 중요하니 강압적인 교욱과 점심시간따윈 필요없다 교육이 우선이다,

식의 교육이라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식사시간을 피하던지 식사후에 다시교육을 하는 방법은 안될까? 이런생각이 자꾸만 드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저의 처와 저같은경우 아침에 쉐이크로 대체식을 하는상태라 점심시간만은 자유식으로 먹기때문입니다.

식사시간을 놓치게되면 그만큼 스트레스가 올라가고 저같은경우 밥때 놓치면 성격이 포악해 집니다.^^;

그렇게 교육을 다받으면서 나온시간이 2시30분정도 였습니다.




<배가고픈 저의 모습 입니다.>

그렇게 교육을 끝마치고 간단한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였습니다.

이곳에 오게되면 솔직히 반강압적으로 우리말 들어라 그렇게 하면 성공한다 입니다.

예를 들자면 야구로 따지면 직구가 무조건 통하니 직구가 던져라 식의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저같은경우 직구도 물론 던지고 변화구도 던지고 간혹 데드볼두 던지면서  다른길도 찾아보고 그러면서 

또다른 길도 보이지 않을까가 저의 생각 입니다.

제나름데로 여기의 사업적인 기본틀 과 저의 사업구상틀을 조합하여 하고싶은것이 당장에 제생각 입니다만.

참 변화구 던지기가 힘든곳이 여기라 힘이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변경하고 많이 맞어바야 맺집이 쎄지듯이 무조건 밀고 나갈생각입니다.^^




또하나의 소감을 야기 해보면

교욱을 받으러가면 물론 좋은 말씀 많이해주시고 공감되는 이야기도 물론 있습니다.

양으로하는 교욱보단 한번에 질높은 교욱을 하는것은 어떨까요?

그렇다고 그많은 교욱이 다 필요없다는건 아닙니다. 매일 가도 중요한 애기는 항상 있으니까요.

다만 많은교욱안에서 불필요한 교욱은 줄이고 가끔 어렵게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하면  어떨까? 입니다.



계속해서 교육을 들을 예정입니다.

그날 그날 교욱의 소감이나 내용들을 간단히 블로그에 적을 생각 입니다.

아마도 언젠가 제가 쓴글들이 좋은 내용으로 비춰질수도 있고 안좋게 비춰질수도 있겠지만

다 뼈가되고 살이 된다라고 생각 합니다.

두서없이 몃자 적은 저의 글이지만 저의 나태함을 바로잡고 성공으로 가는 저의 습관이다 하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적을겁니다.

딴지 거시는 분들도 없고 저의 블로그 이고  아이엠어모델의 거름이 되는곳이라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