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를 알게된지 3주 생각처럼 모든일이 풀리면..>
<2012년 모두 대박 나십시요 전 대박 자신 있습니다.>
허벌라이프를 알게된지 3주 정도 됩니다.
2년전 어머니 지인분께서 허벌라이프를 소개해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네트워크 사업 쪽은 전혀 눈길조차 주지 않을때라 절대로 하지 않겠노라 못을 박았지요.
그렇게 1년 2년 잊어먹고 살다가, 우연치 않게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위장이 너무 안좋아서 관련된 제품을 몸에 맞게 먹었더니 생각보다 괞찮더라구요.
그래서 앞뒤 안가리고 일을 벌리고 말았지요.
어머니 지인뿐께서 제가 일을 시작하신건줄 아시면 표정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저의 뒤엔 허벌라이프 제품 박스가 많이 있습니다.
저걸보면 한숨도 쉬고 기대도 하고 고민도 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왕 이렇게 시작하게 된거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낮에는 자동차 업 저녁엔 허벌라이프 업 저의 생각하고는 다르게 투잡이 되버렸습니다.
쇼핑몰, 블로그, 카폐, 오프라인 카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갈 길이 멀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이 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장모님에게 쉐이크를 권유해 드리고 세트를 드렸습니다.
장모님 쉐이크 한잔 하시죠 하고. 장모님의 인프라는 어마 어마 하거든요..
내일은 저희 어머니께 쉐이크를 드릴 생각 입니다.
반응이 어떠실지 아마 잔소리를 엄청 하실겁니다.
메시가 쉐이크 먹으면서 자랍니다.
잠잘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십시요.
아이엠어모델
오늘의 명언
* 질병은 몸의 고장이 아니라 마음의 고장이다. - 에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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