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너무나도 심하게 걸려 버렸습니다.
낮에는 자동차 사이트 관리와 신경슬일이 조금씩 늘어다보니 몸이 조금 피곤해지더라구요...
밤에는 허벌라이프 일에 신경쓰고 아무나 투잡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오늘 같은경우에는 자가용을 안끌고 출근을 하고 퇴근할때 택시를 탈 요양으로 그리했지만...
퇴근할때 택시가 안잡히는 겁니다.
큰길가라 생각하고 잡힐거라 생각 했는데 잡히질 않더라구요.
그렇게 터벅터벅 겉다보니 큰마트 보이길래 여기서 잡으면 되겠지 했지만...여기도 택시가 없더라구요..
하는수 없이 걸었죠 터벅터벅 어찌나 춥던지 걷는건지 뭐하는 건지 혹한기 행군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어쨋든 집에왔습니다. 거리상 5~6킬로 정도 될꺼라 생각이 들어서 네이버 길찾기를 가동하니 뚜뚱 정확하더라구요.
어쨋든 그래서 감기가 옴팡지게 걸려버렸다는 겁니다. 이제 저도 객기 부릴 나이는 지나버렸나 봅니다.
다시는 이런짓 안할꺼라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이불뒤집어 쓰고 트리플 헬스 드링크 한병하고 멀티비타민 먹으면서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절대 겨울엔 걷지말자 입니다.!!
< 트리플 헬쓰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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