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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활성산소와 항산화제를 모르고 건강을 이야기 맙시다.



[활성산소와 항산화제를 모르고 건강을 야기하시면 안됩니다.]





활성산소와 항산화제를 모르고 건강을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호흡을 하며 산소를 들이마신다. 산소는 사랑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산소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금속이 공기 중에서 녹슬듯이,사과를 잘라 놓으면 갈변하듯이.
연료를 태우면 연기가 나듯이,우리 몸 역시 산소대사의 찌꺼기인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고 있습니다.
몸 속에 들어온 산소는 세포속에서 음식물과 결합하고 음식물 속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데  이렇게 산소가
세포 속에서 영양분을 태우는 것을 산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산소가 음식물 과 결합하는 과정 중에서 유해산소인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포와 DNA 를 공격해 신체부위 곳곳에 손상을 주어 두통,만성피로, 무력감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노화를  유발하고 촉진하며 각종 만성 질환과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활성산소는 정상적이 인체 대사과정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아에 생기지
않도록 막을수는 없습니다.

과도한 운동과 잦은 음주,흡연, 과로, 수면 부족 및 스트레스 또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원인입니다.
드럼 이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있는 건강관리법은 무었이 있을까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건강관리법은?]



적절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사람의 신체는 유해산소 제거 효소를 갖고있어 자연적으로 유해산소도 제거기능도 함께 작용합니다.
즉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제거 효소가 많을수록 그만큼 수명이 길어지는 것이다.적절한 운동은 체내에 유해산소를 제거 효소 를
증가시켜 결국 노화를 방지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유해물질과 스트레스를 줄이자.

담배연기, 대기 중 오염물질, 환경호르몬,각종 식품첨가물,잔류농약 등 체내에 유입된 유해물징은 활성산고 가 보다 활발하게 생기도록 유도하눈 역활을 합니다.돠도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유해물질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가능하다면 먹거리를 고를 때는 식품첨가물이나 잔류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자.



[항산화 성분이 많이들어있는 석류 입니다.]




항산화제는 유해산소의 피해와 손상세포를 치료하는 역활을 한다.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는 내브 항산화효소에 의해 모
두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항산화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항산화제로는 비타민C,E와 셀레늄이 있다.

비타민 C는 활성산소가 생성되면 자신이 먼저 산회됨으로써 세포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주로 키위, 양배추, 오렌지, 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다.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에 많은 비타민 E또한 대표적 기능이 항산화제 역할로써, 체내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세포와 세포막의 손상을 예방한다. 비타민E와 생체막을 보호하는 역할에서 상호보조적 관계인 셀레늄은 인체내 생성되는 항산화효소의 구성요소이다.
 
셀레늄 섭취가 부족하면 항산화효소의 수준이 감소하기 때문에 반드시 인체에 필요한 만큼 섭취를 해야하며 주로 굴, 참치류의 각종 해산물과 두류, 유제품에 함유되어 있다. 평상시 식생활점검을 통해 식품만으로는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항산화제는 별도로 보충함으로써 인체의 활성산소를 줄이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 100세의 꿈, 이제는 현실이다.]


건강도 분명히 투자해야 유지될 수 있다. 단순히 잠 잘자고 삼시 세끼 잘 챙겨먹는다고 무조건 건강한 것은 아니다.
주기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타고난 체질보다는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나타나게 되어 있다. 평균 수명이 계속 늘어가는 지금, 고령사회에 있어 건강한 몸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자산이다. 지금부터라도 타고난 체질만 믿지 않고 적절한 건강관리를 시작해서 건강수명을 오래 유지하도록 하자.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 건강한 노년의 지름길이다.


[나의 수명 체크 해보자!]

 

 

http://user.chol.com/~lovenan/lif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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