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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를 젊게하는 5가지 습관은?





[나의 뇌를 젊게하는 5가지 습관은?]



나이가 들게되면 머리가 나빠지는 게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나빠지지 않는다 입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익숙해진 일상이 우리의 뇌를 잠들게 하는 것입니다.
뇌세포는 머리를  쓰면 쓸수록 많아지는데, 머리를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일까요?
일상적으로 행동하는것을 조금만 다르게 하여도 뇌를 젊게 할수 있습니다.




1.주머니 속의 동전 갯수를 세어보고 금액을 맞혀보자.


우리는 눈으로 보는것에 익숙해서 손으로 만져서 형태를 파악하는 일이 거의 없다 합니다.
잠자고 있는 촉각을 깨워 두뇌를 자극하는데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주머니 속에 10원 짜리와 100원 짜리 동전을 각각 5개씩 넣고, 그것이 얼마짜리 동전인지
손가락의 미묘한 감각을 더듬어가는일은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대뇌피질을 자극시킵니다.
평소 쓰지않던 뇌의 부분을 자극하는것입니다.




2.왼손으로 물을 마시고 차를 마시자.

왼손잡이일 경우엔 반대쪽 손을로 마시면 되겟습니다.
매일 먹는 물  물이나 차를 마실때 왼손으로 컵을 쥐어보고 물을 마셔보자
물 한잔, 차 한잔 으로도 뇌를 충분히 자극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스지 않는 손을 의식적으로 자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3.평소 듣던 음악보다 낯선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자.

익숙한 장르의 음악에만 귀가 솔깃해진다면 이미 뇌속에 그 음악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는 뜻으로
뇌 자극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낯선 장르의 음악을 듣게되면 낯선 음악은
좌뇌와 우뇌 모두 효과적으로 자극을 시킵니다.




4.자주 다니던 길보단 낯선곳을 찾아다녀보자.

모르는 곳을 걸어다니면 뇌에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 집니다.
모르는 장소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충분이 자극이 됩니다.가보지 않은 거리 곳곳을 걸어다니게 되면
뇌를 단련하여 창의력을 높혀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도한 빠른 걸음으로 20분만 걸으면 뇌 혈류랑도 증가해 뇌 자극이 더욱 강해지고 운동효과까지 볼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5.코 막고 음식 섭취하기.

일반적으로 음식을 섭취할때 음식의 냄새와 색 맛을 보며 음식물을 섭취하게 됩니다.
그런데 코를막고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평소대로라면 음식의 냄새가 코 점막이나 후각을 통해 뇌에 인식되지만, 냄새가 없기 때문에 뇌는 혀의 미각만으로 음식의 맛을 느끼게 됩니다.
뇌는 혼란스러워하며 분석 작업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되는데요, 이런 뇌의 혼란함이 뇌에는 큰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